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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명리학적 생활

미련한 불혹의 한탄

 

그저 열심히 직장 생활 하면서 살면 어찌어찌 되겠지 하고 40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살면서 내가 너무 무심하고 바보같이 살았나 싶어 

 

무언가 기록을 남기고 싶어

 

게으른 몸뚱이를 컴퓨터 앞에 앉혀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명리학,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책에서 얻는 지혜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